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시인과 촌장
私の中には、私はあまりにも多く、あなたの避難所ないね...詩人村長
박상학 "대북전단 살포 중단… 북한 천안함 폭침 인정해야"
朴相学"対北朝鮮ビラ散布中断...北朝鮮天安艦爆沈認めなければなら"
풍선을 향해 대포를 쏜 체제의 운명
風船に向かって大砲を撃った体制の運命
자유북한운동연합 "전단 살포 계속한다"
自由北朝鮮運動連合"ビラ散布続ける"
북한 포격 연천지역 ‘진돗개 하나’ 오후 9시부로 해제
北朝鮮砲撃漣川地域」珍島犬か」午後9時に解除
탈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강행
脱北者団体の対北ビラ散布強行
北, 영화 인터뷰 대북살포 예고 박상학씨 살해위협
北、映画のインタビュー、北朝鮮散布予告朴相学氏殺害の脅威
‘남북 비방중상 중단’ 통일부 vs 국방부 한 목소리?
「南北誹謗中傷中断」統一部vs国防部声?
실향민들의 대북전단
変位の対北ビラ
탈북단체, 김정일 생일 임진각서 대북전단 띄워
脱北団体、金正日の誕生日閣でビラ浮か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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