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1일 목요일

[コン·ジヨン] コン·ジヨン "ナコムス、ビキニデモ関連謝罪しなければ"


공지영 “나꼼수, 비키니 시위 관련 사과해야”
コン·ジヨン "ナコムス、ビキニデモ関連謝罪しなければ"


공지영 여수엑스포 관련 SNS 글 사실여부 없이 리트윗, 비난 봇물
コン·ジヨン麗水エキスポ関連SNS記事事実かどうかなくリツイート、非難洪水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어떤 악플인지 봤더니 '교활한 X-걸레' 충격
コン·ジヨンネチズン7人告訴...どのような悪質な書き込みであることをみたところ、「狡猾なX-モップ」衝撃


공지영 "이 사회의 안전망 없음에 절망" 故 최고은 애도
コン·ジヨン"が社会の安全網なしに絶望"故チェゴウン喪


공지영 “인순이 개념 없는 거죠… 김연아도 안녕”
コン·ジヨン「インスニ概念ないのですよ...キム·ヨナもさようなら "


공지영 고백 “얼굴로 책 판다는 동료들 말에 정신과 치료”
コン·ジヨン告白 "顔で本パンダは同僚の言葉に精神科の治療"


공지영 작가 “스토커가 아이들에게까지 접근” 고통 토로
コン·ジヨン作家 "ストーカーが子供にまで接近"痛みトロ


성적 수치심 발언까지… 공지영 측 네티즌 7명 고소 입장은?
性的羞恥心発言まで...コン·ジヨン側ネチズン7人告訴立場は?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100여차례 이상 지속된 모욕.."가족들 고통 컸다"
コン·ジヨンネチズン7人告訴、100回以上持続した侮辱.."家族の苦痛大きかった"


공지영 “세 번 이혼 고백하니 안티 사라져”
コン·ジヨン "三回離婚告白したらアンチ消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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